오래 기다린거 같네요

부츠사이즈 주문햇더니 딱 좋아여..

디쟌상 11센치를 햇더니 10센치보다

모양새는 훨 엣지잇습니다.

생각보다 가보시랑 두툼한 굽탓에 불편함도 덜하구여..

디쟌이 무척 새롭다 싶어요..손이 마니 간작품처럼 ㅎㅎ

가죽도 튼튼합니다..두텁다 싶을만큼..

모양을 잡아주려면 이정도는 되야지싶긴해요..

바닥창도 미끄럼방지창 델필요없이 군화 홈으로 제작이

되어잇네요..

발목이 조금 높이 올라와 잡아주니

첨이라 닿는부분이 조금 신경쓰이긴하지만

조금 신다보면 길들여져서 편해질거같습니다..

스키니에도 레깅스에도 반바지에도 골고루

신기조은 다용도 부티같아여..

하나정도 잇어야 할거같은..^^*

잘신을께여..

비비언니들 상냥한 상담도 고맙구여..

아직도 네개 신발을 기다리고잇는데

as 넣은것들이랑 다 마음에 들엇음 좋습니다..